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는데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꺼져 있는 에너지 대사 회로에 있습니다. 특히 출산 후 엄마들은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부신 기능까지 약해지면서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로 고정됩니다. 오늘은 버터, 올리브유, 소금물, 레몬즙을 활용한 하루 루틴으로 대사 회로의 스위치를 다시 켜고, 살이 빠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버터 올리브유로 시작하는 저탄수화물 첫 끼 식사
하루 첫 끼 식사는 대사 회로를 복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아침 식사 20분 전 또는 점심 첫 끼 식사 20분 전에 올리브유 소주 반잔과 레몬즙을 1대 1 비율로 섞어 먹으면,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잡아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 변비 해결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오일에 들어 있는 올레산 성분은 장에서 위고비나 마운자로와 동일하게 GLP1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여 하루 종일 안정적인 식욕 억제와 혈당 스파이크 안정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첫 끼 식사는 반드시 버터로 만든 요리에 탄수화물을 배제한 구성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어제 저녁 식사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된 혈당을 아침에도 이어서 유지하면 점심 전까지 최대 16시간 동안 혈당이 안정되면서 지방이 활활 타는 몸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되어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되므로, 이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면 살 안 빠지는 체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좋은 지방 10~20g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에 비해 포만감이 훨씬 오래 지속되어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조절하기 쉽고, 질 좋은 버터 지방은 바로 에너지원으로 전환되어 다이어트 중 기력 저하를 방지합니다.
그러나 버터 30g은 칼로리로만 따지면 밥 한 공기와 동일하므로,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고 버터만 추가하면 에너지 총량이 증가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목초를 먹인 그레스페드 버터와 올리브유는 혈관에 달라붙는 작은 입자 콜레스테롤인 LDL4 수치를 높이지 않으며, 실제로는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이 인슐린을 급등시키고 중성지방과 LDL 수치를 높이는 주범입니다. 오후 3~4시경 기력이 떨어질 때는 100% 카카오 초콜릿과 아몬드 밀크로 만든 방탄 코코아나 디카페인 방탄 커피를 마시면 오후 내내 든든하게 버틸 수 있습니다.
소금물 루틴으로 전해질 균형과 숙면 확보하기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베이킹소다 스푼으로 1티스푼 정도의 소금을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입니다. 밤새 발생한 탈수를 해결하고 부족한 전해질과 미네랄을 보충하여 몸의 기본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소금물을 먼저 마시면 나중에 올리브유를 섭취할 때도 위장이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 공복에 올리브유를 먼저 먹는 것보다 소화에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야간뇨가 줄어들어 밤에 소변을 보러 일어나는 횟수가 감소하므로 몸이 푹 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저녁에는 잠자기 3~4시간 전에 소금물을 한 잔 가볍게 마시고, 자기 전 소변을 본 후 잠자리에 들면 긴장된 신경이 풀리고 야간 코티솔 호르몬이 안정되어 숙면을 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숙면은 대사 회로 복구의 핵심 요소입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모든 신체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살이 잘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은 반드시 끊거나 디카페인 커피로 대체해야 합니다. 수시로 종아리를 들었다 놨다 하는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온몸 순환에 도움이 되는데, 하체의 큰 근육인 종아리와 허벅지를 자극하면 전신 순환이 활발해져 신진대사 스위치를 켜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심장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소금물을 따로 마시기보다는 요리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혈압이 있는 분들은 소금물을 소량으로 시작해 일주일 이상 섭취 후에도 혈압이 계속 높아지거나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추가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담석증이 있거나 췌장이 안 좋은 경우 지방 섭취 증가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GLP1 호르몬 활성화와 살 빠지는 체질 만들기
살이 잘 안 빠지는 네 가지 타입은 각각 다른 문제를 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꺼진 대사 회로를 복구해야 한다는 점에서 해결책이 유사합니다. 첫 번째 타입은 피로가 누적되어 무기력증후군이 생기면서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 경우입니다. 두 번째는 갑상선 기능 저하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 상태이며, 세 번째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자율신경 이상이 발생해 변비, 어지러움, 과도한 발한, 부종 등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네 번째는 체중 증가로 인해 지방간이 생기면서 간 해독 능력이 떨어져 안색이 나빠지고 피부 트러블이 계속 생기는 타입입니다.
이러한 타입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굶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기보다, 좋은 지방과 소금을 통해 호르몬과 대사 회로를 정상화하여 살이 빠질 수 있는 몸 상태를 먼저 만드는 것이 현명한 접근법입니다. 올리브유의 올레산이 GLP1 호르몬을 분비시켜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효과는 최신 비만 치료제와 동일한 원리로 작용하며, 버터의 질 좋은 지방은 즉각적인 에너지원이 되어 기력 저하 없이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게 합니다. 탄수화물을 배제한 첫 끼 식사는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여 지방 연소 모드를 장시간 유지시키고, 소금물 루틴은 전해질 균형과 숙면을 통해 부신 기능과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킵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최신 연구를 살펴보면, 올리브유와 그레스페드 버터는 혈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LDL4라는 작은 입자 콜레스테롤인데 이는 건강한 지방이 아니라 설탕과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이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건강한 지방은 편하게 섭취하되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유리합니다. 출산 후 최소 1년 이상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엄마들의 몸은 회복 탄력성을 넘어선 상태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는 것보다 먼저 살 빠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 두고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좋은 지방과 적절한 소금 섭취로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GLP1 호르몬을 자연스럽게 활성화하며, 충분한 수면으로 대사 회로를 복구하는 똑똑한 접근법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의 시작입니다. 아침 소금물 한 잔, 식사 전 올리브유와 레몬즙, 탄수화물 없는 버터 요리, 오후 방탄 음료, 저녁 소금물 한 잔이라는 간단한 루틴만으로도 꺼져 있던 신진대사 스위치를 다시 켜고, 살이 빠지는 체질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루틴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억지로 참고 견디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건강한 삶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버터 올리브유 소금물 레몬즙 다이어트 / 이렇게해야 살 빠집니다. - 메디 백세안이 송원장: https://www.youtube.com/watch?v=-3G1jReKo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