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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24시간 단식 (소금물 활용법, 먹어도 되는 음식, 보식 방법)

by 하고재비 라이프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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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건강 관리에서 간헐적 단식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히 물만 마시며 버티는 방식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24시간 단식을 통해 만성피로를 해결하고 체내 염증을 제거하며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소금물 활용법부터 피해야 할 음식, 그리고 단식 후 보식까지 실천 가능한 모든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24시간 단식
24시간 단식

 

소금물 단식의 핵심 원리와 실천법

간헐적 단식의 정의는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와 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헐적 단식 후 폭식으로 이어지거나 요요현상을 겪는 이유는 맹물만 마시며 버티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방식입니다.

올바른 소금물 단식의 핵심은 나트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물 200~250ml에 소금을 한 꼬집에서 세 꼬집 정도 타서 목이 마를 때마다, 또는 기운이 떨어질 때마다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소금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장이 안 좋거나 혈압이 높은 분들도 실제로 주의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과 당류이지 소금이 아닙니다.

소금물을 마시는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 직후에 소금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소변은 단순히 수분 배출이 아니라 체내 노폐물과 염증 물질을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나트륨이 몸에 충분히 있어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맹물만 마시면 미네랄이 빠져나가면서 몸이 점점 말라가게 됩니다.

마지막 식사를 점심 12시에 마친다면, 다음날 12시까지 소금물을 수시로 마시며 24시간을 채우면 됩니다. 이것이 가장 클린하고 베이직한 정석적인 간헐적 단식 방법입니다. 소금의 종류는 천일염이나 히말라야 소금 등 정제되지 않은 자연 소금을 권장합니다.

단식 중 허용 음식과 절대 금지 음식

소금물만으로 24시간을 버티기 힘든 분들을 위한 두 번째 방법이 있습니다. 배고플 때 기름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기름은 기버터, 발효버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 가지입니다. 기버터와 발효버터는 동물성 지방인 포화지방이며,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화지방이 혈관에 낀다고 오해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포화지방은 분자 구조에 빈자리가 없어서 포화지방이라 불리는 것이지, 혈관을 포화시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안정지방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며, 쉽게 산패되지 않고 몸에 가장 이로운 지방입니다. 작은 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필요할 때마다 섭취하면 됩니다.

세 번째 방법은 16시간 공복도 힘든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소금물과 기름류에 더해 녹차나 허브차 같은 티 종류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카페인이 조금 들어가도 괜찮으며, 칼로리가 없는 따뜻한 차를 마시면 공복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은 탄수화물, 단백질, 당류입니다. 이 세 가지는 인슐린을 분비시켜 단식을 완전히 깨뜨립니다. 인슐린이 나오지 않는 것이 단식의 핵심이며, 지방은 인슐린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에너지원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지방 섭취는 단식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네랄 보충을 위해 마그네슘, 칼륨, 칼슘, 나트륨 등 필수 수용성 미네랄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단식 금기 대상과 필수 보식 방법

모든 사람이 간헐적 단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당뇨, 신장 질환, 위염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 1형이든 2형이든 혈당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단식을 하면 현기증이나 저혈당 쇼크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먼저 혈당을 안정화시킨 후에 단식을 시도해야 합니다. 혈당 조절은 지방 섭취를 늘리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40대, 50대, 60대 이상이라도 단식이 가능하지만, 20시간을 넘어가면서 손이 떨리거나 어지럼증이 심하다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나이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단식 후 보식은 단식만큼 중요합니다. 24시간 동안 체내 염증, 단백질 찌꺼기, 노폐물을 비운 상태에서 그 빈자리를 좋은 재료로 채워야 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첫 끼는 고기 육수입니다. 돼지국밥, 순대국밥의 맑은 육수나 소고기로 만든 우족탕, 소머리국밥, 곰탕 같은 따뜻한 국물 음식이 이상적입니다.

고기가 혈관을 막거나 통풍을 유발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오히려 고기는 우리 몸에 가장 이로운 단백질 공급원이며, 단식 후 회복에 필수적입니다. 사골 육수든 맑은 고기 육수든 고기에서 우러나온 영양분이 풍부한 국물을 섭취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월 1회 24시간 단식만으로 모든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평소에 식빵, 커피믹스, 식물성기름, 설탕, 빵, 커피, 튀김, 밀가루, 우유 같은 일곱 가지 권장하지 않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면 단식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평소 올바른 식습관이 기반이 되어야 단식이 부스팅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단순히 굶는 것이 아니라 몸을 정화하고 재생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소금물을 통한 미네랄 공급, 적절한 지방 섭취, 그리고 올바른 보식이라는 세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누구나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과거 3일 단식에서 경험했던 소금물의 해독 원리를 월 1회 24시간이라는 부담 없는 주기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천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고 개선하면서 정기적인 단식을 병행한다면, 만성피로 해소와 염증 감소라는 분명한 건강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bIk9pVGgX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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